Canoo - MPDV ( 미리보는 전기차 카누 MPDV )

 

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알수 있겠지만

루시드 말고 관심있는 차량이 카누 이다 CANOO...

 

 럭셔리~ 프리미엄이 아닌 대중적인 전기차도 필요한 상황이고

대중적인 전기차 중에서는 가장 눈의 띈 자동차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큰 짐차가 필요하긴 한데

정말 마땅한것이 없다

포터... 스타렉스... 스타리아? 암튼 그정도...

포터는 윙도어를 추가하지 않는 이상, 너무 불편하고.. (묶고, 덮고.. ㅡㅡ;; 하아 )

스타리아도 짐칸에 짐을 싣기가 불편하다.

 

실용적인 전기차중에는 카누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전기차의 장점중의 하나

낮게 깔린 밧데리 덕에 짐칸을 더 넓게 쓸수 있다.

 

시장이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몰라도...

컨셉 및 자동차만 놓고 본다면 충분히 성공가능성이 있는 모델이라 생각한다.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보다

나는 이것이 훨씬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런..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나같은 자영업자에게는 이런 차량이 진짜 돈벌어다주는 자동차이다.

 

전기차의 시대가 오긴 오나보다..

으르렁 거리는 엔진소리에 열광하던 내가

어느샌가 전기차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있으니...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만

빠른시일내로 해결이 된다면

나도 전기차 오너가 되고싶다